[Qoo 애니메이션] TV 애니메이션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 신규 PV 공개, 내년 1월 방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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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의 지하 아이돌 붐을 잘 보여주는 히라오 아우리(平尾アウリ)의 만화 ‘최애가 부도칸에 가 준다면 난 죽어도 좋아(推しが武道館いってくれたら死ぬ)’를 원작으로 하는 동명의 TV 애니메이션이 신규 PV를 공개했다.

제작은 8bit 스튜디오가, 감독은 ‘야마노스스메’의 야마모토 유스케(山本裕介)가 담당하며 방영은 2020년 1월로 예정되어 있다.

스토리

‘에리피요(えりぴよ)’는 오카야마 현에 거주 중으로, 지하 아이돌 그룹 ‘ChamJam’의 열성 팬이다. ‘ChamJam’중에서도 최애는 ‘마이나’로, 버는 돈을 전부 마이나에게 쓰면서 열심히 지원한다. 

동료 오타쿠들 사이에서 에리피요는 ‘전설’로 불리며, 다들 그녀의 열정에 놀라워한다. 어느 날 에리피요는 ‘만약 마이나가 언젠가 부도칸의 무대에 설 수 있다면, 기꺼이 죽을 수 있어!’라고 말하며 그 꿈을 이루기 위해 한 발을 더 내딛게 된다. 

캐릭터 및 성우

■ 에리피요(えりぴよ) – CV: 파일즈 아이(ファイルーズあい)


■ 쿠마사(くまさ) – CV: 마에노 토모아키(前野智昭)


■ 모토이(基)- CV: 야마야 요시타카(山谷祥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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