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업계동향】’캔디크러쉬사가’ 제작사 King, ‘콜 오브 듀티’ 모바일버전 제작인원 모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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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기게임 ‘캔디크러쉬사가’ 의 제작사  King은 2015년 Activision Blizzard에 인수된후 소식이 뜸하다가 어제 ‘콜 오브 듀티’  모바일버전의 제작인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식사이트에 올라온 소식에 의하면 이는 스톡홀름에 위치한  King의 새로운  팀이고 현재 ‘콜 오브 듀티’ 저작권을 사용하는 모바일게임을 준비 중이다.제작팀은 원작 시스템의 요소를 이어가고 사교성 등을 추가한 모바일 버전이 탄생되길 바라고  현재 탐색단계에서 게임의 새로운 방향을 찾길 바라고 있다.

▲ Call of Duty 시리즈 게임

빠른 시일내에 나올수 있는 게임이 아닌것 같아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적인 발표를 기다려야 할것이다.하지만 게임계의 지각변동이 빈번한 시기다보니 게임을 너무 늦게 출시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앞서  2015년 인수된 당시에도  King은  Activision Blizzard의 IP를 사용한 모바일게임을 제작할것이라고 밝혔지만 왜 지금에서야  공개하는지는 알수가 없다.

공식사이트

https://reload.k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