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INJUSTICE 2
일본유저평가
「캐릭터의 스킬이 엽기적이여서 일반 일본 유저는 참을수 없다.」
「운이 너무 큰 작용을 한다.」
「히어로 게임이 다 그렇지 뭐,난 즐겼다. 특별한 스토리다!」
콘솔과 동시 출시한 게임,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당연히 슈퍼맨이 악당으로 된 스토리 영상이다. 게임중 영상의 길이는 영화보다도 길다. 모바일에 최적화 하다보니 많은 것을 줄였지만 세밀한 부분과 전투의 긴박함은 여전하다. 이만클이면 성공적인 이식이라고 할수 있지 않은가.(?)
스토리와 캐릭터는 제한된 시간에 개방한다. 마음이 급한 유저는 콘솔을 구매할수 밖에 없다.
WW1 창공의 에이스(WW1 蒼空のエース)
일본유저평가:
「아~그 AirBattle 해외게임의 일어버전!」
「재밌다. 이런 유형의 게임은 초보자라도 쉽게 할수 있다.」
「전투기를 멋있게 만들었다. 이 점만 보아도 플레이 해보고 싶다.」
에이스 컴뱃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게임이다. 유저가 전투기를 조종하여 적진 깊숙이 진입해 미션을 완성해야하고 제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다. 비행기의 조종은 스마트폰의 특성을 활용했고 UI가 뛰어나진 않지만 비행기 모듈은 정교하다. 구식 전투기를 조종하는 색다른 느낌을 체험할수 있는 게임이다.
쁘티쁘티 플랜츠 (プチプチプランツ)
일본유저평가 :
「사람이 너무 적은거 아니야?」「이젠 모두 퍼즐게임을 거부하겠지?」
「개인적으론 귀엽다, 뽑은 의상도 재밌고 계속 플레이 할것이다.」
「예상외로 재밌다. 다만 게임의 미래가 걱정될뿐…」
전형적인 Candy Crush형 게임이다. 창의적인 배경은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이였다. 유저는 지정되 블록을 클리어하여 목표식물을 배양해야 하고 윗쪽의 농장은 블록을 클리어한 정황에 따라 날씨를 변화시킨다. 열심히 씨를 뿌리는 요정의 모습도 있어 전체적으로 볼떄 힐링되는 화면이다. 게임의 뽑기는 요정의 의상을 뽑는 시스템이다.
히비카케색의 기적(ひびかけ色のキセキ)
일본유저평가:
「멈출수 없는 게임이다. 몇시간 동안 연속으로 플레이 했다.」
「완성도가 괜찮지만 뭔가 아쉽다.」
「중간부분 콘텐츠가 부족하고 귀여운 요소가 적다.」
niconico가 자작게임페스티벌 2016에서 수상한 작품중 하나이고 모바일 버전을 출시한 것은 충분히 예상할수 있는 부분이다. 게임은 10시간을 넘지 않고 탐색은 전통적인 지령형식을 사용한다. 전투 스킬을 직접 설정할수 있는 우점이 있고 스토리가 완성되였고 캐릭터가 선명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자작게임에서 보기 드문 게임이다.
슈퍼아내대전 퍼즐 커넥트(超嫁大戦パズルコネクト)
일본유저평가
「아무 효과음도 없는 게임…」
「TSUM TSUM 표절한 게임, 염치가 없다!」
「여캐가 없으면 플레이하지 못할 게임…」「＜—있어도 플레이 하기 힘들다.」
웹게임을 원작으로 하고 TSUM TSUM 플레이 방식이 끌리지는 않는다. 여러 애니메이션의 여자 캐릭터가 게임에서 그나마 끌리는 부분이다. 모바일 버전은 웹버전을 그대로 옯겨놓은 느낌이고 쉽게 끊겨 전혀 시원함을 느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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