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App주간게임】2017년 5월 넷째주:위닝 일레븐 2017, 선검기협전, 에어리얼 레전드,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튀어올라라! 잉어킹

영상

위닝 일레븐 2017 (WINNING ELEVEN 2017)

일본유저평가:
「콘솔버전과 별다른점을 못 느꼈다. 재밋었다.」
「벌써 모바일로 WE를 플레이하는 시대가 되였다니.」
「옛날 iphone으로 플레이 할수 없다니 비극이다!」

콘솔에서만 등장하던 WE가 모바일버전으로 출시하다니…요즘 흔히 보는 축구게임은  FIFA 시리즈이지만 모바일로 옮긴 WE시리즈는 FIFA시리즈보다 훨씬 이상적이다. 작년 출시한 FIFA mobile이후 출시한 첫 축구 카드게임이고  WE2017는 완전히 콘솔의 방식으로 플레이 할수 있고 렉이 없어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선검기협전 

QooApp유저평가:
「뽑기 확률이 보통범위다. 장비와 스킬이 모두 아주 비싸고 미션보상이 적어 꼭 과금해야 원활하게 진행할수 있다  전투의 상쾌함이 없고 액션도 슬로우모드다 . 삭제.」
「이 게임사는 예전의 그 게임사가 아니다. 예전에 만든 게임들은 모두 재밋고 게임성이 뛰어났는데 …휴…」
「그 게임사가 직접 만든 게임도 아니다.」

‘선검기협전’의 이름은 건만큼 아트면에서 뛰여나고 전투면에서도 일정한 조작성이 있다. 요괴들과 전투하는 분위기도 잘 표현되었고  모바일 게임으로서 괜찮은 게임이다. 아쉬운 점은 완성도가 높은 게임에 조각모으기 과금 시스템을 사용하다보니 모듬 우점이 가려져 과금 없이는 여러모로 제한이 걸리게 된다. 유저의 원만한 게임체험에 영향을 주고 너무 많은 과금요소를 추가하여 많은 신규 유저들이 게임에 접한지 얼마되지 않아 도망가게 만든다.

에어리얼 레전드（エアリアルレジェンズ）

일본유저 평가:
「기대하지 않았지만 생각보다 재밌다.!」
「게임은 좋은데 흫행하지 못할것 같아 미래가 걱정된다.」
「음…한달이면 서비스 정지할듯?」

화면과 캐릭터 디자인이 뛰어나진 않아 전체적으로 보면 대중들에게 좋은 게임이라는 인식을 주긴 어려운 게임이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하면 생각보다 재밌다. 유저는 조작하고 캐릭터를 튕겨내는 외에도 전함을 전진시켜야 한다. 여러가지 물체가 모아서 전투하는 모습도 귀엽고 해볼만한 게임이다.

제로에서 시작하는 마법의 서（ゼロから始める魔法の書）

일본유저평가:
「일관적인 GREE 게임이다…」
「이게 몇년전 시스템인지」
「더 많은 음성이 있었으면…」

턴제 지령 형식의 게임이고 전투면에서는 새롭지 않지만 그림체는 평범하지 않다. 조금이나마 끌리는 점은 마법서의 이름을 건만큼 원작팬들에게는 괜찮은 게임인것 같다.

튀어올라라! 잉어킹　（Pokémon: Magikarp Jump）

일본유저평가:
「잉어킹 주제곡을 들으면서 플레이하면 !!!」
「Pokémon이 아니라면 플레이하는 사람이 있을까」
「Pokémon을 잘 모르지만 게임이 귀여운것 같다!」

목적은 하나,나만의 잉어킹을 육성하여 가장 높이 뛰는 잉어킹이 되는 것이다, 포켓몬을 기반으로 하지  않으면 그냥  일반적인 캐주얼 게임이지만 Pokémon을 좋아하는 유저들한테는 좋은 일이 아닐수  없다.
Follow @QooApp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