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스트라이크’를 출시하였던 일본 XFLAG는 금일(5월 31일) 최신 모바일 게임 ‘Fight League’를 공개하면서 올해 여름 일본, 한국, 대만, 홍콩, 마카오, 캐나다 등 지역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XFLAG에서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지만 첫 PV영상을 공개하였고 6월 22일 개최할 발표회에서 자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발표회 당일 niconico, youtube, twitch 등 플랬폼에서 확인할수 있다.)
▼’Fight League’ 첫 PV
게임은 현재 사전예약을 시작하였고 유저는 LINE으로 친구에게 사전예약 요청을 보내면 Google Play와 iTunes 기프트카드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 사전예약 인원이 1만명을 넘을 경우 모든 유저에게 「ファイトマネー」 50개를 제공한다.
게임 공식 사이트:https://fight-leag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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