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Exys와 26에서 공동개발 중인 모바일 게임 ‘SKYOVER'(iOS/Android)는 금일(6월 1일) 사전예약을 시작하였다.
게임 중 유저는 주인공이 되여 미지의 생물 「チビナス」과 함꼐 시공간을 초월하는 모험을 시작하게 된다. 게임은 ‘브레이브 프론티어’의 하야카시 히사토시가 총감독을 맡았고 ‘청의 엑소시스트’의 시나리오 작가 와타나베 유스케가 스토리를 책임진다. 성우면에서는 카지 유우키와 우치다 마아야가 남녀 주인공을 맡았다.
사전예약 보상
사전예약:코인 500
3만명:코인 500 추가
5만명:코인 500 추가
7만명:코인 500 추가
10만명:코인 500 추가Follow @QooApp_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