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아득한 이세계의 Granvilier (遥かなる異郷 グランヴィリア)
일본유저평가:
「첫눈에 괜찮아 보이지만 오래 보면 별로다.」
「세븐 나이츠를 표절한 게임일 뿐이다.」
「이 게임에 대해 토론하는 사람이 없다니, 무슨 일이야?」
캐릭터 디자인이나 그래픽이 모두 괜찮다. 하지만 도타의 조각모으기 시스템을 사용하여 많은 원소를 추가하여도 유저가 동일한 육성과정을 반복해야 하는 사실을 감출수 없다. 1%의 SSR 확률도 유저를 웃을수 없게 만들었다.
전각 나잇 블러드 (戦刻ナイトブラッド)
일본유저평가:
「그림이 첫번째 관문, 게임성은 시나리오도 봐야 한다!」
「피를 빨아먹은후 후속 전개가 없다. 그들이 날 뭘로 생각하는가?」
「캐릭터 디자인이 너무 멋지다. 어찌 됐든 계속 플레이 할것이다.」
캐릭터 디자인이 화려하고 성우진이 호화롭지만 그 본질을 보면 흔히 보는 카드게임이다. 자동전투를 진행하고 캐릭터와의 호감도를 높이는 게임이고 시스템이 새롭지 않지만 여성향 게임중에서는 보기 드문 게임이다. 하지만 남녀 캐릭터의 관계의 중심이 흡혈관계일뿐 교류하거나 사랑의 꽃을 피우지 못하여 시나리오를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느낌이 든다.
소울 슬래시 사가 2
일본유저평가:
「느낌상 록맨의 열화판(劣化版) 같다.」
「적이 몇가지 종류 뿐이여서 쉽게 지루함을 느낀다.」
「2번쨰 작품인데 큰 변화를 느끼지 못했다!」
유명한 액션 게임의후속작이고 일정한 조작 스킬이 필요한 게임이다. 게임으로서는 괜찮은 게임이지만 후속작이라고 보기엔 너무 성의 없어 보인다. 화면이나 조작면에서 새로운 면이 없고 일부 적은 반복해서 사용하여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느낌을 준다.
비밀의 야도야 (秘密の宿屋-ヒーローと暮らすほのぼのRPG)
일본유저평가:
「게임이 아주 새롭다!!」
「캐릭터 직업의 밸런스를 잘한것 같다.」
「’도박묵시록 카이지’와의 콜라보는 왜 있는거지?ｗ」
구상이 창신적이고 재밌는 게임이다. 여관을 운영하고 사람을 시켜 미로를 정복시키는 게임이고 그림체가 아기자기하고 귀여워 유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다. 하지만 운영과 탐험과정이 너무 간단하여 자동전투 혹은 시간이 지나길 기다려야 하여 주제의 재미를 충분히 이끌어내지 못해 아쉽다.
Break Up Evade (フラれ回避)
일본유저평가:
「예상한대로 완성도가 높고 한꺼번에 몇시간씩 플레이하였다.」
「여 캐릭터들이 귀엽고 스토리가 웃겨 배가 아프다w」
「품질로 보아 무료게임이라는 것이 믿겨지지 않는다.」
같은 유형의 게임 중에서는 상위권에 들수 있는 게임이다. 게임의 상황설정이나 심리가 아주 진실하게 느껴지고 유저를 웃게 만든다. 전 작품 시리즈와 달리 캐주얼한 미니게임 형식이고 유저는 갖은 이유를 찾아 여자친구의 물음에 대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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