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정보】Capcom 도쿄게임쇼 2017에서 ‘Monster Hunter World’ 데모버전 플레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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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헌터’와 ‘레지던트 이블’을 개발한 일본 게임사 Capcom은 도쿄게임쇼2017에서 ‘Monster Hunter World’ 데모버전을 플레이하도록 준비하였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이번 6월 미국 E3에서 공개한후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Capcom이 ‘몬스터헌터’시리즈의 영향력을 전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이기도 하다. 이번 데모버전은 2일간 공개 되고 매일 32명의 행운 유저가 플레이할 수 있고 MONHANBU (モンハン)의 회원자격이 있어야 이번 이벤트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e-Sports Stage에 참전

이 외에도 닌텐도 Switch 버전의 ‘Monster Hunter Double Cross'(MHXX)와 인기 격투 게임 ‘스트리트파이터 V’의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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