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 뉴스] 한국을 넘어 일본으로! 프리징 익스텐션 일본판 정식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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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원작 프리징을 원작으로 하는 모바일 RPG 프리징 익스텐션 일본판이 드디어 정식 출시했다.

프리징 익스텐션

프리징익스텐션은 원작 임달영의 ‘프리징’을 모티브로 한다. 일러스트도 만화원작 과 상당히 동일하며, SD 캐릭터의 퀄리티가 돋보인다. 사실 한국판은 올해 초에 먼저 출시되었다. 주요 스토리라인은 배틀과 로맨스 두 부분으로 나뉜다. 배틀은 간단히 명령조작을 통해 파워스킬을 쓰는 것이다. 여주(여걸)의 HP가 낮아졌을 때 코스튬이 찢어지면서 화려한 일러스트를 볼 수 있는데, 이를 텍스처 브레이크라고도 한다. 코스튬이 찢어지는 화려한 일러스트가 궁금한 독자들은 직접 플레이해보길 권장한다.

전투는 턴제형식 RPG 이며 ‘가위, 바위, 보’로 어떤 캐릭터로 공격해서 전투에서 이길지 알 수 있다.  로맨스 파트는 대화를 통해 여걸을 구해내는 파트이다. 캐릭터의 호감도를 올려주면 전용 무기가 생긴다거나 능력치가 오르는 등의 캐릭터와 덕력을 쌓을 수 있다.  로컬라이제이션 버전은 원작 애니메하고 목소리가 다르다.

Freezing Extension

■ 아수미 카나 as 쉬폰 페어차일드
■ 아마미야 소라 as 라나 린첸
■ 토마츠 하쿠라 as 사틀라이저 EL 브리젯
■ 이토 카나에 as 히메 시라유키
■ 사토 사토미as 엘리자베스 마블리
(왼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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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더 메이든 사전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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