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 히로아키의 인기만화《무한의 주인(無限の住人)》 2008년 후 첫 풀 애니화사무라 히로아키의 인기만화《무한의 주인》가 재차 애니메이션화할 것을 오늘(5월 23일) 밝혀졌다.
해당 작품은 2008년에 TV 애니화한적이 있으며, 그 후로 풀 애니메화할 예정이다. 발표에 맞춰 티저사이트를 공개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추후에 공개할 예정이다.
해당 작품은 만화가 ‘사무라 히로아키’의 데뷔작으로, 1993년부터 애프터눈(일본의
애니메이션 기획 중인 《무직전생(無職転生)》의 대형포스터가 관동근교의 JR역 근처에 게시본 작은 ‘리후진 나 마고노테’가 쓴 ‘이세계 전생, 판타지’ 물의 라이트 노벨로, 한국팬들에게는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이라는 타이틀로 잘 알려져있다. 본 포스터 게시는 코믹스 최신 ⑩ 권의 발매와 애니메이션화를 기념하는 목적이다.
일본의 소설투고 사이트 ‘소설가가되자’에서 발표되어 누계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SRPG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애니메이션화 결정!Fuji gumi Games의 모바일 SRPG인 《누구를 위한 알케미스트》 의 전세계 800만 다운로드 및 출시 3주년을 맞이하여 애니화를 결정했다.
원작인 게임은 플레이하기에 비교적 쉬워 SRPG장르 중에서도 유저에게 환영받는 게임이다. 바벨탑이 있는 바벨대륙을 무대로 ‘금기의 방법’으로 봉인된 연금술을 놓고 7명의 주인공들의 활약을 그린 게임이
카타세 챠시바 만화 원작: 요괴×미스터리×연애 《허구추리》 애니화 결정!비주얼 및 제작진 공개시로다이라 쿄를 원작으로 하는 《허구추리》는 공식트위터에서 애니화를 제작을 결정했음을 발표했고, 이와함께 비주얼도 공개했다.
▲ 비주얼
https://twitter.com/kyokou_suiri/status/1084829203004940289
어린시절 행방불명된 후, 한 쪽 눈과 다리를 대가로 요괴들의 지혜의 신이 된 ‘이와나가 코토코’.
어렸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