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만화가 히로카네 켄시의 연재만화 《시마과장(島耕作)》 시리즈와 , 후세가 원작한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転生したらスライムだった件》의 공동 프로젝트 《전생했더니 시마과장이었던 건에 대하여転生したら島耕作だった件》가 3월 12일에 청년만화잡지 ‘이브닝(イブニング)’의 7호, 4월 12일에 코단샤의 9호에서 게재할 예정이다.
—目覚めたら、俺は島耕作になっていた。—
히로카네 켄시(弘兼憲史)×후세(伏瀬)×카와카미 타이키(川上泰樹)
▍스토리:
대기업 종합 건설업자 근무 직장인, 미카미 사토루 37 세(동정). 어느 날 불행하게도 괴한에 찔려 의식을 잃은 그는 눈을 뜨면이 세계에서 슬라임로 환생했다 – 가 아니라, 무려 그 일본 제일 유명한 샐러리맨 “島耕作(시마과장)”이 있었다!
때는 1984 년, 도쿄. 대기업 전기 메이커 初芝 덴산 시뫄가장, 37 세, 직책은 “과장’. 동갑인데 자신과는 전혀 다른 섬 경작의 화려한 인생을 손에 넣고, 게다가이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모두 알고있다!
▍《시마과장》은 어떤 작품?
회사원 ‘시마 코사쿠’가 주인공인 기업만화이다. 원작은 《課長島耕作(과장시마고사쿠)》이며, 작가는 히로카네 켄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