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3HK2017】'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성우 라타 타이시와 카네모토 히사코 C3인터뷰

‘홍콩 C3 2017’행사 셋쨰 날인 2월 12일, TV 애니메이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機動戦士ガンダム鉄血のオルフェンズ)’에 출연한 무라타 타이시와 카네모토 히사코는 QooApp 등 매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Q1：‘철혈의 오펀스’중 어떤 캐릭터가 희생되면 가장 슬픈가?

카네모토 히사코: 2부에 대한 예상을 말하는가?
기자: 1부에서도 괜찮다.
무라타 타이시： ユージン・セブンスターク(Eugene Sevenstark)과 昭弘・アルトランド(Akihiro Altland)계속 살아있으면 하는 바램이고 내가맡은 ノルバ・シノ(Norba Shino)도 살아 있으면 한다.
카네모토 히사코: 모두 살아남길 바란다.アトラ・ミクスタ(Atra Mixta)의 입장으로 보면 당연히 三日月・オーガス(Mikazuki Augus)다. 三日月가 죽게 되면 アトラ가 엄청 슬플것이다.

Q2：’철혈의 오펀스’외에 어떤 ‘GUNDAM’의 작품에서 성우로 참여하고 싶은가?

무라타 타이시： 기타 ‘GUNDAM’작품에도 출연했지만 ‘철혈의 오펀스’만큼 기쁜것은 없었다.
카네모토 히사코: 전에 어떤 작품에 참여하였는가?
무라타 타이시：’GUNDAM Reconguista in G’
카네모토 히사코: ‘철혈의 오펀스’에 출연하게 되여 기쁘다.다른 작품에 출연할수 있다면 개인적으로 ‘Turn A GUNDAM’을 좋아하여 이 작품에 참여하고 싶다.

Q3：무라타 타이시씨가 ‘철혈의 오펀스’중에서 기동전사를 4번이나 바꿨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무라타 타이시： 앞장서서 싸우는 병사로서 기동전사를 자주 바꾸는것이 ノルバ・シノ(Norba Shino)에게는 더 좋은 일일수도 있다.

Q4：카네모토 히사코씨는 ‘末日號角’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카네모토 히사코: ‘철혈의 오펀스’의 세계관 중 여러 세력은 모두 자신이 생각하는 정의를 위하여 싸운다.때문에 ‘末日號角’가 나쁜 사람이라고 단정지을수도 없다.하지만 어린 아이를 전장에 세운는것은 가슴 아픈 일이다.

Q5： ‘철혈의 오펀스’는 전쟁에 관한 작품인데 두분은 이 작품에서 더빙후 전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무라타 타이시： 작품속의 소년들은 생명의 연약함을 보여주는 전쟁속에서 의외로 웃으면서 맞서고 있다.잔혹한 전쟁속에서 서로를 의지하고 지지하고 격려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보이는데 현실에서는 그런 모습을 보기 힘들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카네모토 히사코: 애니메이션과 캐릭터는 아주 훌륭한 스토리 설정이 있다.이러한 엄숙한 소재를 보는 시정차들도 개인의 의견이 있어 출연자로서 명확한 의견을 제기하기는 어렵다.하지만 연출중에는 이부분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가졌다.

Q6：카네모토 히사코씨는 애니메이션중 三日月・オーガス,アトラ・ミクスタ와 クーデリア・藍那・バーンスタイン의 삼각관계에대하여 어떻게 생각하는가?

카네모토 히사코: 처음 대본을 본후 의아했지만 애니메이션 중 세사람의 고독함을 다룬 부분이 있었다. アトラ가 이러한 기분을 알기에 세사람이 함께 가정을 꾸리는것을 원하고있다.처음에는 충격적이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아름다운 관계인것 같다.
기자: 무라타 타이시씨는 어느 여주인공을 지지하는가?
무라타 타이시： 에?누구？！（쇼크
카네모토 히사코: アトラ라고 하세요
무라타 타이시： 그럼 アトラ를 지지한다.

Q7：三日月역의 성우 카와니시 켄고가 인터뷰시 ‘철화단 최종결말의 행복 여부는 상관없다.’라고 했는데 三日月의 동료로서 이에 어떻게 생각하는가?

무라타 타이시： 모두 살아남는 것이 가장 좋지만 ‘GUNADAM’기에 불가능한것 같다.내가 좋은 결말이길 바래도 결과가 생각처럼 좋지 않을수 있다.
카네모토 히사코: 모두 행복하기 바란다.모두 함께 끝까지 웃는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