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 4월 1일 만우절 당일,’사쿠라장의 애완그녀’의 원작자 카모시다 하지메는 Twitter 인기만화 ‘월요일의 타와와’의 작가 히무라 키세키와 원작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밝혔었고 이 정보는 미소녀 만화 잡지 ‘Megami Magazine’에서 진실로 확인되였다.
제목이 공개되지 않은 신작 애니메이션은 중학교시절 전학하여 마을을 떠난 주인공 泉瑛太가 고3시기에 갑자기 돌아오고 평범한 마지막 고교생활을 지내려고 결심하였던 瑛太의 중학교 시절 친구들은 그가 돌아오면서 생각을 바꾸게 된다…
[再掲]
オリジナルアニメ制作決定!
脚本:鴨志田一
キャラクター原案:比村奇石
アニメーション制作:PINE JAM
公式サイト:https://t.co/Pw5KpXOMXt— April1st_anime (@April1st_anime) 2017年4月1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