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애니메이션】성우 미나세 이노리,실사판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 출연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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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원작으로 하는 실사판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心が叫びたがってるんだ。)’는 금일(6월 28일) 30s의 예고편을 공개하면서 미나세 이노리가 여주인공 역을 맡았다고 밝혔다.

‘리제로’의 렘, ‘주문은 토끼입니까?’의 치노, ‘던전만남’의 헤스티아 역

극장판 애니메이션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는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의 제작진이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자신의 언어를 봉인시킨 여주인공은  친구들의 도움하에 자신의 감정을 전하게 된다.

실사판 영화 ‘마음이 외치고 싶어해’는 7월 22일 일본에서 상영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