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가 하나다 료의 ‘데빌즈라인(DEVIL’S LINE/デビルズライン)’은 금일(7월 14일)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데빌즈라인’은 잡지 ‘월간 Morning Two(モーニング・ツー)’에서 연재한 만화이고 인류와 흡혈귀가 공존하는 현대 일본사회에서 대학샹 「彩紗」과 흡혈형사 「安齋」 사이의 이야기를 다우었다.
▼원작자 하나다 료가 그린 애니메이션화 축하 포스터
일본 만화가 하나다 료의 ‘데빌즈라인(DEVIL’S LINE/デビルズライン)’은 금일(7월 14일)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데빌즈라인’은 잡지 ‘월간 Morning Two(モーニング・ツー)’에서 연재한 만화이고 인류와 흡혈귀가 공존하는 현대 일본사회에서 대학샹 「彩紗」과 흡혈형사 「安齋」 사이의 이야기를 다우었다.
▼원작자 하나다 료가 그린 애니메이션화 축하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