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 영화 ‘은혼’은 금일(7월 14일) 일본에서 상영하였다. 영화 개봉식에서 각 주연들이 인사를 하는데 엘리자베스가! 말을 했다…!
개봉식에서 엘리자베스는 등장하자 「더워…어, 나도 모르게 말했네」라고 하였는데 이를 듣자 현장의 방청객들은 야마다 타카유키의 목소리라고 확신했다.
▍일본 네티즌 반응
「나의 상상속 엘리자베스의 목소리와 똑 같다www」
「역시 감독님! 야마다 타카유키를 막 쓰다니」
「깜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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