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Cygames의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로스트 오더(ロストオーダー)'(iOS/Android)는 금일(8월 9일) CBT테스트를 시작하였다.
‘LOST ORDER’는 장대한 세계관 중에서 4명의 소년소녀의 어드벤처 스토리를 다루었다.
게임은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하고 「阿爾修拉德」가 이 대륙에 있는 많은 식민도시 중의 하나이다. 이 도시는 본국과 기나 식민지의 중계점이였는데 황금광맥을 발견한 후 대량의 이민이 몰려들었고 그러던 어느 날 이 도시는 재부와 영광의 꿈의 도시 「Gold Heven」이 되었다……
▍테스트 기간
2017년 8월 9일~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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