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스테이션 라인업 투어 라이브 스트림에서, 세가의 류가고토우 스튜디오가 새로운 타이틀인 ‘저지 아이즈: 사신의 유언(JUDGE EYES:死神の遺言)을 공개했다. 출시일은 올해 12월 13일로 정해졌다!
주인공 성우은 무려…기무라 타쿠야가 맞는다고 한다!! 사건의 배경은 주로 카라무쵸를 무대로 한다. 스토리의 중슴은 야가미 타카유키 형사를 중심으로 미스테리한 사건을 풀어나간다. 게임프로듀서인 토시히로 나고시 (名越 稔洋)는 이 게임은 ‘풍부한 액션신과 미스테리사건을 풀어나가는 형사(디텍티브)를 묘사한 게임’ 이라고 표현했다. 플레이어는 각자 다른 종류의 케이스를 맡을 수 있다.
캐스팅은 아래와 같다.
기무라 타쿠야 (木村 拓哉), 나카오 아키라(中尾彬), 타키토 케니치(滝藤賢一), 타니하라 쇼스케 (谷原章介), 및 피에르 타키 (ピエール瀧). 공식 웹사이트에 따르면, 정확한 캐스팅 정보는 추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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