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2019년 봄에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게임 어드벤처 RPG 《일곱개의 대죄 ~빛과 어둠의 교전~》에서 3월 5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고, 현재까지 50만을 넘어섰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 모집중인 CBT참가자 범위를 1만명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CBT参加者 増員決定】
CBTへご応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予想を上回る多くのご応募をいただいているため、なんと参加者の増員が決定しました!
1万名様が追加となり、合計3万名様にご参加いただけます?▼ご応募がまだの方はこちら♪https://t.co/2U26u0MQLo#グラクロ #七つの大罪 #CBT
— 【公式】 七つの大罪 ~ 光と闇の交戦(ひかりとやみのグランドクロス)~ (@7taizai_GrandX) March 22,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