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은 ‘리후진 나 마고노테’가 쓴 ‘이세계 전생, 판타지’ 물의 라이트 노벨로, 한국팬들에게는 《무직전생 ~이세계에 갔으면 최선을 다한다~》이라는 타이틀로 잘 알려져있다. 본 포스터 게시는 코믹스 최신 ⑩ 권의 발매와 애니메이션화를 기념하는 목적이다.
일본의 소설투고 사이트 ‘소설가가되자’에서 발표되어 누계인기순위 1위를 기록했다.
▍스토리
34세 무직 동정의 니트족은 무일푼으로 집에서 쫓겨나 자기 인생이 완전히 궁지임을 깨달았다.
스스로를 후회하던 순간, 그는 트럭에 치여서 어이없이 죽었다. 그리고 눈을 뜬 곳은─ 바로 검과 마법의 이세계였다!!
루데우스라는 이름이 붙은 아기로 다시 태어난 그는, “이번에야말로 진지하게 살아주겠어…!”라며 후회 없는 인생을 보내기로 결심한다.
전생의 지식을 살린 루디우스는 순식간에 마술 재능을 꽃피우고 어린 여자아이의 가정교사를 맡게 된다. 또한 에메랄드그린색 머리칼을 가진 아름다운 쿼터 엘프와 만나고, 그의 새로운 인생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동경의 인생 재시작형 전생 판타지, 여기서 시동!
▍애니메이션화 결정
やったね! pic.twitter.com/dkUsmBGhaG
— 理不尽な孫の手 (@Magote_rihujin) March 15,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