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oo 뉴스] 오늘의《덕후뉴스》한눈에 ! - 11월 7일

▍업데이트 중단 후에도 애니메이션화를 외친다…! 일본 네티즌이 뽑은 가장 모바일 게임중 애니메이션화하고 싶은 게임 TOP 10!

쿠앱 유저여러분들이 모바일 게임 애니메이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다. Sega의 “Chain Battle”, Mixi의 “Monster Marbles”또는 Cygames의 “Blue Fantasy”. 지난달 일본의 베테랑 게임 매체 파미톤 (Famitong)은 앙케이트 계획을 실시하여, 일본 네티즌들이 가장 좋아하는 애니메이션 게임에 투표 할 수있게 해주었으며 그 결과는 정말 놀라울 따름이다.

관계자에 따르면이 프로젝트는 약 3,000 건의 투표를 받았다. 그 중 상당수는 “엄마는 게임을 숨겼다 – 탈출 게임”와 같은 게임을 두고, ‘이런걸 어떻게 게임으로 만들어…’라고 하는 반응도 있었다. 무효 대답은 비록 투표 수에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나는 애니메이션을보고 싶지 않다“와 “애니메이션 에너지보다 게임을 되돌아 보는 편이 낫다“라고 말하는 플레이어도 적지 않았다.

1위: COM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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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PlayArt와 Dwango가 공동 개발한 3대3 온라인 대전 게임실제 게임은 2016년 12월 19일 이후로 꾸준히 충실한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아왔고, QooApp에서도 4.48점을 받았다.이번 퀴즈 기획에서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1위를 차지한 것은 베테랑 게이머들이 표를 끌어모으는 것과도 무관하지만 10대(10~19세)에 대한 의견 발표는 비교적 젊은 층이 많은 것으로 입증됐다.공식적인 결과와 관련, 개발팀은 위아래로 영광을 느껴 현재 유튜브와 니코모에 단편 애니메이션 몇 편을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영웅이야기를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2위: Alice Gear Aeg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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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소녀를 주제로 한 3D 슈팅액션 게임으로 피라미드에서 개발되었으며, 화이트캣 프로젝트 개발사로부터 코롤럽을 평가받아 2018년 1월 22일 출시되어 있습니다.’철혈의 고아‘라는 기계설정사 해노천과 ‘교향시 AO’의 류경지가 등장하는데, 캐릭터의 질적 수준은 물론, 게임내용도 매우 높다.

3위: メギド７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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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작품은 일명 ‘악마 72′로, 상대적으로 1, 2위에 비해 다소 생소한 작품이지만, 게임 내용과 질이 상당히 높아 업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Qooapp에서도 4점을 받았다.배경은 복사되고 깊이 있게 설정되어 있고, 주된 선에서 얻은 캐릭터는 이미 충분히 극을 진행하여, 캐릭터의 능력이 현저히 다르고 균형이 잘 맞는다.라운드제 RPG로 적과 아군은 경기장의 지시물을 차례로 선택하여, 캐릭터가 다르게 행동하거나, 저력, 공격을 하는 것에 해당하며, 지시물을 선택하는 동시에 적의 행동, 전략 기교를 적지 않게 고려하여 유리하게 배치한다.

4위: バンドやろうぜ！(밴드 야로제_반야로)

애니플렉스와 소니뮤직이 선보이는 ‘청춘‘ x 밴드 ‘음악리듬수‘!2016년 10월 출시, 2018년 7월 31일 업데이트 중단비록 게임이 다시 업데이트되지는 않지만, 수업료 및 일부 기능을 제외하고는 정상적인 여행이 가능하다.또한 게임 외의 활동 및 상품 판매는 게임의 업데이트 중단에 따른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5위: 하얀고양이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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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로드《MASS FOR THE DEAD》출시일 연기, 그러나 스토리 먼저 공개

올해 출시예정이었던 모바일 신작 《MASS FOR THE DEAD》의 출시일이 2019년 초로 연기됐다. 해당 게임은 현재까지 사전예약 40만명을 기록했다.

게임스토리:

서기 2138 년 “DMMO-RPG”라는 단어가 등장했다.”다이브 대규모 멀티 플레이 온라인 롤 플레잉 게임“의 약자로, 가상 세계를 첨단 기술을 통해 현실 세계와 동일하게 만드는 체세포 유형 게임이다. 가장 인기있는 것은 “YGGDRASIL”입니다.

YGGDRASIL에는 700 명 이상의 일반 가정과 2,000 가지 이상의 직종과 6,000 가지가 넘는 다양한 마법이 있다. 플레이어는 자신의 아바타 모양, 선실 및 기타 콘텐츠를 자유롭게 설정하고 아홉 가지 세계로 구성된 광대 한지도에서 위험을 감수해야한다. 일반적인 DMMO-RPG와 달리 YGGDRASIL의 메인 라인은 전투이며, 플레이어는 무제한으로 즐길수 있다. 이것은 일본에서 가장 인기있는 DMMO-RPG이다.

한 때 엄청난 열풍을 일으켰던 온라인 게임 “YGGDRASIL”의 가상 현실은 이제 게임이 끝난 운명의 운명을 이끌어냈다. “Flying Mouse”플레이어는 영광과 명품을 가진 친구들과 조용히 길드에 머물러있게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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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애니《방패용사 성공담》2019년 1월 방영 시작!

원작(일본 소설)을 기반으로, 작가는 아네코 유사기, 일러스트레이너는 미나미 세이라가 맡아 ‘픽시브’에서 연재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오타쿠 이와타니 나오후미가 도서관에서 책 한권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 책의 이름이 ‘도중 사성무기서’이다. 이 책을 보자마자 정신을 잃게된다. 깨어나보니 다른 세계로 소환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손에는 ‘방패’가 쥐어져있었다.

▼《방패용사성공담（盾の勇者の成り上がり）》미리보기 영상

▍《天空の Balus Miras》11월 21일 출시예정 !

스토리: 옛날에 지상에서 생활하던 ‘미라스'(Miras) 사람들이 지배하던 이야기를 하다가 특수한 석공 기술을 배워 하늘을 날 수 있는 하늘바위라는 소재를 만들어냈다.그것은 고의로 더 빈 공간을 지배하려는 욕망이 생기고 오만한 사상이 형언할 수 없는 ‘거대한 의지’를 건드리며, 땅은 하루아침에 깊은 바닷속으로 가라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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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기억（キヲクロスト）》 드디어 출시…..2년이나 기다림..

이 작품은 미래세계의 시부야를 무대로 게이머가 기억을 잃은 주인공 신궁 역을 맡아 기억구현화 능력의 이방인이 되어 진정한 기억을 지키기 위해 싸울 것이다. 게임은 반자동 RPG 유형으로 사용자는 행동 전에 기능만 설정하면 시원하게 고속전투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이밖에도 게이머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키우고, 최대 4명의 팀을 편성하며, 게임과 함께 ‘시간제한경기장’, ‘2vs2’, ‘4vs4’ 등 다양한 pvp 콘텐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