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LiTH사의 에로게 ‘대마인’ 시리즈의 신작 모바일 게임 ‘액션 대마인(アクション対魔忍)’이 TGS 2019에서 공개되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최초의 전연령 게임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대마인’ 시리즈는 LiLiTH의 2005년작 PC용 에로게 ‘대마인 아사기(対魔忍アサギ)’를 시작으로 게임, 애니메이션, 소설, 만화 등으로 출시되었다. 신작 ‘액션 대마인’은 간단한 컨트롤로 즐길 수 있는 액션 RPG로, 초인적인 힘을 가진 여성 닌자 집단 ‘대마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탭으로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을 할 수 있으며, 캐릭터 스킬과 무기 스킬은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
‘액션 대마인’은 2019년 중으로 출시될 예정으로, 사전 예약 페이지도 개설되었다. TGS 2019에는 홍보 부스가 개설되어 있으며, 각종 전시와 코스프레 등 여러 컨텐츠를 즐길 수 있다.
▍사전예약 보상
10만 명: 가챠 티켓x1, 골드 1만
15만 명: 오브x10, 골드 2만
20만 명: 가챠 티켓x3, 골드 3만
25만 명: 가챠 티켓x6, 골드 4만
30만 명: 오브x40, 골드 5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