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영멘(聖☆おにいさん)’ 실사 드라마 홈페이지에서 ‘세인트☆영멘 제3기’가 NHK에서 2020년 11일과 18일에 발영된다고 발표되었다. 총 10개의 단편 에피소드가 방영될 예정이며, 11일과 18일에 각각 5개 에피소드가 방영된다.
▍스토리
‘세인트☆영멘(聖☆おにいさん)’은 나카무라 히카루(中村光)의 만화로, 2006년부터 잡지 모닝2에서 연재 중이다. 이야기는 도쿄의 작은 아파트를 빌려 살아가며 현대 사회에 적응해 나가는 예수와 붓다의 일상을 다룬다.
▍캐스트
마츠야마 켄이치(松山ケンイチ)와 소메타니 쇼타(染谷将太)가 다시 예수와 붓다 역을 맡는다.
‘은혼’ 실사영화의 감독과 각본을 맡았던 후쿠다 유이치(福田雄一)가 감독과 각본을. 야마타 타카유키(山田孝之)가 제작 총지휘를 맡는다.
▍실사 드라마 1, 2기
픽코마 TV에서 방영된 1기는 아파트 내에서만 촬영되었다. 극장에서 방영된 2기에서는 예수와 붓다가 집 밖으로 나가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3기에서도 2명은 인간 세계에서 계속 살아가게 된다.
▍나카무라 히카루 x 야마다 타카유키: 시즌 3 코멘트
시즌 3에서는 붓다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을 볼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