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제이엠게임즈는 다롱 네트워크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전략게임 ‘라스트 커맨더(Last Commander)‘를 국내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라스트 커맨더’는 2D 애니메이션풍 그래픽과 다양한 미소녀 보좌관을 수집하는 등 여러 게임 요소를 가미한 서브컬처 기반의 전략 게임 타이틀이다.지난 7월 22일부터 마켓를 통해서 사전 예약을 진행했으며 오픈 이후 50만 명이 넘는 유저가 사전 예약을 신청하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라스트커맨더] Grand Open!
오진영 와이제이엠게임즈 모바일 사업 실장은 “보좌관과 호감도를 쌓아 성장시키는 성장 방식 채택과 함께 보병, 캐논, 탱크 등 다양한 유닛으로 만들어가는 전략 수립 등 다양한 재미 요소를 담은 ‘라스트 커맨더’가 국내에 선보일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고품질 서비스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