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FreeStyle의 신작 모바일게임「A lot of Stories(アロット・オブ・ストーリーズ)」iOS/Android버전이 금일(12월6일)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A lot of Stories」는 일본에서 서전예약 인수가 65만명을 초과한 신작 인기게임이다.이 게임은 전투시스템애 전략과 바둑판게임을 결합한 게임이고 유저는 7×7 「바둑판」모양의 맵에서 유리한 지역을 점령하여 적들을 소멸해야 한다.
게임속 주인공은 할머니로부터 연금술을 배운 고아 「艾莉薩」이다. 「艾莉薩」는 할머니로 부터 물려 받은 「町之鍊金術屋」에서 연금술에 필요한 소재들을 수집하여 동료를 만나고 빈부격차가 점점 심해지는 세계를 구해야 한다.
게임은 일본어,중국어,영어,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