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퀘어에닉스의 인기 기대작 ‘SINoALICE'(iOS/Android)는 금일(4월 24일) 사전예약자가 30만명을 넘었다고 밝혔다. 현재 스퀘어에닉스는 추가 보상을 준비 중이고 5월 하순에 서비스를 시작할수 있도록 노력중이다.
‘SINoALICE’는 ‘니어:오토마타’의 개발총괄 및 각본을 맡은 ヨコオタロウ(横尾太郎)가 원작과 개발총괄을 맡은 게임이고 동화속 캐릭터들을 가두어둔 세계 「ライブラリ」를 배경으로 한다.「ライブラリ」는 동화 이야기를 끈임없이 반복하는 순환세게이다.게임 중 캐릭터들은 동화의 작가를 부활시키려고 부단히 노력하게 되는데 과연 어떤 엔딩을 맞이하게 될지는 게임속에서 찾길 바란다⋯⋯
【シノアリスからのご報告】
当初想定を大きく超えて、事前登録が30万件を突破しました!
報酬追加を検討中のため、詳細が決まり次第発表致します。先日のご報告の通り、5月下旬リリースを目標に追加の負荷対応開発を進めています。
恐れ入りますが、リリースまで今しばらくお待ちください。— シノアリス SINoALICE (@sinoalice_jp) 2017年4月2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