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eria는 어제(5월 9일) 2017년 Q1매출과 2017 전년 예상업적을 공개하였다. 한마디로 말하면 ‘A3!’은 돈을 엄첨 잘 번다!
공개한 시즌1 업적을 보면 Aeria의 성적은 작년 동시기대비 58.1% 증가하였고 가장 눈에 띄는것은 콘텐츠 부문의 업적이다. 자회사 Liberent Entertainment의 매출은 2017년 1월 출시한 여성향 모바일 게임 ‘A3!’의 조력하에 작년 동시기대비 2.7배로 증가하였다.
‘A3!’ 시즌1의 성적을 참고하여 Aeria는 이번해 업적예상을 대폭 변화시켰다. 그중 매출업적은 67억엔으로부터 35.8% 상승한 91억엔으로 수정하였다.
현재 일본 여성향 모바일게임의 핵심 플레이 방법이 단조로운 정황에서 ‘A3!’은 퍼즐,리듬 등 고유의 틀에서 벗어나 창신적인 무대극을 플레이 방식으로 정하였다. 고품질의 게임은 많은 여성유저의 사랑을 받았고 QooApp에서의 평점은 5점 만점 중 4.6점(954명 평가)에 달하였다. 많은 이익을 얻은 게임사는 미래에도 꾸준히 이 IP를 경영하고 발전시킬 것으로 보인다.
출처:Aeria공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