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흑기사와 백마왕 (黒騎士と白の魔王)
일본유저평가:
「꽤 재밌는 게임이다. 하지만 자신을 「별격」이라고 칭하는 것은 너무 지나쳤다.」
「조금은 다른 망GAME (웃음)」
「이게 몇년전 게임인가…」
UNISON 연맹과 플레이 방식이 비슷한 MMO 게임이다. 농후한 스토리 배경이 있고 스테이지를 통과후 나오는 애니도 아주 정교하다. 뽑기면에서는 캐릭터를 뽑고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스킬을 뽑는것이다. 유저는 8개의 캐릭터를 육성하여 부동한 전술을 연출해야 한다. 전체적으로 보면 꽤 좋은 게임성을 가졌는데 여러방면으로 2~3년전의 게임 느낌이 나니 눈애 띄는 부분이 없다.
전함strike (戦艦ストライク)
일본유저평가:
「보기에는 괜찮은데 전함세계와 뭔가 다른 느낌이다…」
「BOT로 의심되는 것이 참전한것 같은데.」
「수시로 피가 엄청 두꺼운 과금전함이 보인다. 그런데 아직까진 무과금 유저로 일정하게 견지할수 있다.」
소개 이미지의 귀여운 소녀한테 속지 마라,게임을 하다보면 귀여운것은 1도 찾을수 없다. 게임은 성능이 조금 다르지만 ‘전함세계’를 모바일에 옯긴것이고 유저는 자신의 전함으로 다른 유저들과 전쟁을 시작하게 된다. 많은 자원을 모은후 더 강력한 전함을 개발할수 있다. 갓 출시한 게임이다 보니 아직 적지 않은 BUG가 있다.
리틀 배틀 (リトバト/リトルバトル)
일본유저평가
「그게…어디까지 플레이해야 재밌어지는 걸까요? 이미 1-9까지 했는데…」
「어떻게 말해야지？ 아주 평범한 느낌이다…」
「사람이 너무 적지 않는가? 친구 추가하기도 힘들다.」
‘ine Ranger’의 플레이 방식과 비슷한 대전게임이고 3인합작을 지원한다. 뽑기를 해서 획득한 캐릭터이고 고레벨의 SR은 초반부터 모든것을 쓸어버리니 게임의 밸런스는 더 지켜봐야 한다. 출시하면서 인기 애니메이션 IP ‘Yatterman과 콜라보를 진행하여 주목을 받았지만 게임자체는 좋은 평가를 받지 못하였다.
크래시 오브 판처 (クラッシュ・オブ・パンツァー)
일본유저평가:
「APP버전의 점수가 너무 낮은게 아닌가? 웃겨 죽을 뻔」
「왜 언급하는 사람이 없을까? 분명히 재밌는데.」「모두 웹버전을 플레이 하고 있으니.」
「이 겡미에 여자 캐릭터가 없어도 별 영향이 없을듯?」「여자 캐릭터가 없으면 내가 이 게임에 접속할것 같아?」
DMM에서 오래동안 존재한 웹게임이고 플레이 방식은 COC의 공방전과 흡사하지만 미소녀라는 초점이 있고 부동한 전차들의 특성이 있어 그나마 자신만의 특색이 있는 작품이 되였다. 하지만 모바일 게인에서 흔히 보이는 게임유형이니 지루해질수 있다.
아르슬란 전기 전사의 자격 (アルスラーン戦記 戦士の資格)
일본유저평가:
「완전히 COC를 표절한 망GAME.」
「이런 밸런스같으니라고…과금할 용사가 나타나지 않을듯?」
「파랑기스…너무 못생겼다.」
한마디로 말하면 이것은 ‘아르슬란 전기’의 껍질을 덮어쓴 COC다. 평가는 앞의 ‘크래시 오브 판처‘과 비슷라고 ‘아르슬란 전기’의 IP로도 이 게임을 채우기엔 부족한듯 하다…
걸스 리본 (ガールズリボーン)
일본유저평가:
「설치하고 3분후에 삭제」
「너무나도 흔한 게임 시스템,오픈하면서도 끝없이 서버 점검」
「후반까지 플레이 해보면 운빨GAME이다…」
‘사우전드 메모리즈’와 흡사한 플레이 방식이고 캐릭터 디자인이 눈에 띄는 작품이다. 하지만 밸런스라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어 COMBO는 기술이 아닌 운에 밪기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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