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브레이블리 디폴트:페어리즈 이펙트
일본유저평가:
「FFGM이 이것보다 낫다.」
「스토리가 실망스럽다.IP로 밀어붙이는 느낌이다.」
「화면은 FFGM의 최적화 버전이다.하지만 나는 FFGM을 계속할 것이다!」
시스템은 완전히 FFGM의 복제판이고 모두 MMO 장르다. 두가지 게임의 차이점을 확실히 하기 위애 세밀한 스토리를 추가하고 그래픽을 최적화한 외에 전투 시스템에 새로운 요소를 추가하였다. 하지만 근본적인 변화가 없어 일본 FFGM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가 낮은 편이다. 스토리? 스토리면에서는 BD원작 시리즈가 너무 출중하여 원작의 팬들한테는 뭔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줄수가 있다.原
슈퍼마리오런
일본유저평가:
「기대치가 너무 낮아서인지 예상보다 좋았다.」
「이유를 모르겠지만 지루하다.시작할 때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했는데 말이다…」
「당연한 것이지만 과금하지 않으면 게임이 금방 끝난다.」
iOS버전을 출시하였던 ‘슈퍼마리오 런’이 Android로 출시하였다.파쿠르 게임으로서는 신선감을 받기 힘들다. 하지만 같은 장르의 게임에서 확실히 뛰여난 작품이다. 과금면에서는 스테이지를 구매하는 방식을 사용하였고 매출이 FEH보다 못하여 닌텐도가 충격을 받은것 같다(웃음)
하카 판타지아
일본유저평가:
「주제곡이 아주 좋다!」
「액션게임은 Yes ,VIP는 노!」
「업데이트가 늦다.중국어번체는 좀 개선 되였으면…」
조금 아쉬운 게임이다.개발팀이 많은 공을 들였고 주제곡이 일어로 되였고 OP와 게임 그래픽도 고품질이다. 게임방식은 액션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이고 평균이상의 게임이라고 할수 있다. 하지만 VIP시스템이 게임을 망친 느낌이다. 게임 콘텐츠가 좋고 같은 유형의 작품이 적고 과금의 필요성도 너무 높지 않다. VIP 시스템 떄문에 도망친 유저가 많을것 같다.사실 VIP 시스템이 게임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지만 일부 게임은 자연스럽게 이 시스템을 게임에 접목시켜 유저들이 발견하기 어렵게 되여있다.
쌍성의 음양사
일본유저평가:
「시스템이 재밌지는 않지만 새롭다.」
「애니메니션 ED의 끝부분이 일반 미소녀 게임을 되는 전개여서 아쉽다.게임면에서 좋은 표현이 있기를 바란다.」
「애니메이션 …음,머리가 아프다.」
일반적인 BANDAI NAMCO의 IP작이다,게임성 면에서는 특별한것이 없다.애니메이션이 만화와 전개가 부동하여 이미 화제에 올랐고 게임도 원작과 많은 면에서 다르다. 세대교체가 여전히 게임의 주제이고 전반적으로 봤을때 ‘내 시체를 넘어서 가라’와 흡사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품이다.
던전만남 -크로스 이스트리아
일본유저평가:
「웹버전과 완전히 같다…」
「이런 화석같은 게임을 플레이하고 과금하는 사람은 바보다!」
「바보는 있기 마련이다…」
대형 IP가 아니였다면 여기서 소개하고 싶지 않다.게임은 그냥 웹버전을 모바일로 옮겨놓은 게임이다.게임 방식이나 그래픽으로 보면 이 근대의 게임이라고 보기 힘들다.진정한 팬만이 플레이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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