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무기여 잘 있거라 (武器よさらば)
일본유저평가:
「게임이 재밌는데 왜 유저가 적을까?」
「멀티 플레이 모드가 없다는것이 치명적이다.」
「5성급 무기들의 수치가 높지만 2성급 무기의 스킬이 그와 맞먹는다. 현실은 2성급 무기면 충분하다.」
게임 플레이 방식은 하얀 고양이 유형에 속하지만 작품은 열혈 세기말 풍이여서 누구나 쉽게 다가설수 있는 콘텐츠는 아니다. 게임은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고 많은 적들이 동시에 몰려와도 화면이 유창함을 잃지 않고 전투중 일기당천의 시원함을 체험할수 있다. 유일하게 불만인 것은 하얀 고양이와 마찬가지로 뽑기에서 무기와 캐릭터를 분리하였고 5성급 무기의 확률이 2%에 불과한 것이다.
토귀전 모노노후(討鬼伝 モノノフ)
일본유저평가:
「음,상상속과 부동한 플레이 방식이다.」
「토귀전의 플레이 방식은 이미 쟁의성이 있는데 모바일 버전을 또 이렇게 해놓았으니. 」
「서버를 너무 자주 점검하여 몬스터 잡을 기회가 없다.휴…」
몬스터 헌터 프론티어와 동일한 유형의 작품인데도 토귀전 모바일 버전은 많은 차이성이 있는것 같다. 특히 전투 시스템을 간략화하여 캐릭터 이동범위가 제한되였다. 모바일게임화를 위한 필수 절차이지만 콘텐츠가 단조롭다는 느낌을 받게 되였다. 토귀전 시리즈의 팬들한테는 무언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줄것 같다.
복싱엔젤 (ボクシングエンジェル)
일본유저평가:
「콘텐츠가 많아 한동안 플레이 할수 있을것 같다(서비스를 종료하지 않는다면) 」
「그래픽사이의 품질이 차이가 난다.」
게임의 원작은 몇년전 중화권에서 제작한 게임이고 일어판은 일본 회사의 대리운영 버전으로 보인다.장비교체와 트레이닝으로 캐릭터를 육성하는 게임이이다. 유저는 손가락만으로 부동한 공격,펀치를 날릴수 있고 캐릭터가 일정한 대미지를 입으면 옷이 터지게 된다. 아쉬운 점은 아트면에서 심하게 부족하고 포스팅과 같은 캐릭터라고 보기 힙든 캐릭터가 …
창의성은 좋은데 개발 기술력이 많이 부족한 작품이다.
아쿠시즈~전장을 달리는 소녀들~(あくしず戦姫~戦場を駆ける乙女たち~)
일본유저평가:
「플레이 방식과 품질이 5년전이다.」
「전투화면만 봐도 함정이라는 것을 알수 있다. 가이드도 완성하기 어렵다.」
「일본에서 제작한 게임이라고 보기 어렵다.개발은 해외 기업에서 제작하였는가?」
캐릭터 설정이 좋고 캐릭터 움직임도 괜찮다. 하지만 관건적인 게임성은 구시대로 돌아가 전형적인 자동 전투 게임이 되였다. 기나긴 점검시간도 게임의 점수를 많이 깎아 내렸다.
겁쟁이 페달Connect Road(弱虫ペダル Connect Road)
일본유저평가:
「뽑기 확률이 아주 낮다. 과금은 안 할것이다. 」
「플레이 방식으로 보나 성의가 없고 캐릭터를 파는 게임이다.」
「원작 팬으로서 아주 만족스럽다.」
팬을 위한 게임이고 흔히 보는 연결 퍼즐게임이다. 플레이하다보니 속도감이 있고 총체적으로 좋은 게임이였다.
특별 소개:
천년전쟁 Aigis
일본유저평가:
「최근 소설이 나왔는데 캐릭터를 선물하더라…」
「코구치와 전략을 동시에 즐기는 게임!」
「이 게임의 가장 큰 마력은 유저가 전투력 떄문에 어느 한 캐릭터를 편애하지 않는것이다!」
처음으로 다른 플랫폼의 게임을 소개해 본다. 소개할 게임은 DMM의 ‘천년전쟁 Aigis’이고 나온지 꽤 된 게임이다. 2013년의 ‘천년전쟁 Aigis R’과 2014년의 ‘천년전쟁 Aigis’ 2개 버전으로 나뉘고 계정은 연동된다. 2014년의 일반 버전은 보다 많은 유저가 작품을 만날수 있도록 변화를 가진후 출시한 미성년에게도 적합한 버전이다. 하지만 원작팬으로서 글쓴이는 영화도 원작음성으로 보고 게임도 원작인 R버전을 선호한다.(확신)
가장 전통적인 타워 디펜스 게임이라 처음 접한 유저는 캐릭터가 마음에 들지 않을수 있다.하지만 현재 신규 캐릭터들은 캐릭터 설정이 많은 발전을 가졌고 점차 게임의 매력에 빠져들것이다. 시스템 설정도 재밌는것이 남자 캐릭터는 초기에 전투력이 높고 여자 캐릭터는 호감도가 높아질수록 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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