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BanG Dream! Girls Band Party!
일본유저평가:
「대화창의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잘 만들었다.」
「몇몇 음악은 품질이 불량…개선 되였으면 한다.」
「애니메이션이 좀 아니지만 괜찮은 게임이다. 」
아이돌게임이 쏟아져 나오는 지금,BD는 새로운 방향을 선택하여 많은 대작들과의 충돌을 피해가면서 자원을 3D모듈에 사용하지 않고 시스템에 열중하여 자신만의 풍격을 만들어냈다.
이 외에도 많은 인기 성우들이 참가하여 알려진 ACG명곡들을 수록하였다.많은 것을 투자하여 0으로부터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하지 않는 것은 게임의 매력을 더 다양하게 보여주어 게임의 생존공간을 많들었다.
PS: 위로 쓸어 올리는 지령이 있는데 고난도 모드에서는 지옥훈련처럼 느껴진다.사실 아무 방향으로나 한번 그으면 시스템에서 지령 완성으로 인식된다.
바람의 검심 – 메이지 검객 낭만 도쿄
일본유저평가:
「버튼사이 거리가 너무 가까워 실수로 잘못 누를수 있다!」
「소리가 없다…계속하기 힘들다.」
「내용이 단조롭다.전투가 지겹고 강화가 어렵다.」
「이런 쓰레기 게임이여도 과금하는 사람이 있을걸?그래서 게임사가 이런 게임을 내보낸다.」
게임제목을 무언의 검심으로 바꾸는것이 나을듯…이젠 대중들도 BANDAI NAMCO의 신작들의 게임성을 기대하지 않는다.인기 IP를 사용했으니 옛 기억속에 빠져 플레이 할것으로 보인다.특별히 팬들을 위해 개발한 게임이라기엔 실패작이다.그래픽도 그렇고 조작이 뭔가 익숙하다는 느낌만 있만 있고 게임이 너무 조용하다. 개발원가를 낮추려는 것인지 아니면 게임을 출시하기에 바빴는지 모든 캐릭터는 아무말이 없다!공격도 조용히…
섀도우스톤
일본유저평가:
「좋지도 않고 나쁘지도 않다는 느낌?」
「처음 보는 회사다.첫 모바일게임인가?걱정되네.」
「지금까진 품질이 보통이지만 정식버전은 환골탈태 할 것이라고 본다.」
예상밖의 탄막 슈팅게임이다. 조작이 간단하고 직관적이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다.예를 들면 시스템의 밸런스나 그래픽,게임의 성취감 등이 많이 부족하다.하지만 게임진행이 유창하고 총체적으로 봤을떄 긍정적인 시선이 많다.아직 완성되지 않은 작품이니 모두들 눈여겨 보는 정도이다.
투러브 트러블 다크니스
일본유저평가:
「1.5%의 확률이 너무 낮지 않는가…」
「리토의 SSR이 있는가?」
「제한이 너무 많고 엄격하다.」
「원작보다 코구치하지 않으면 아무 의미도 없다.」
대중이 신선함을 전혀 못느끼지만 최저한의 게임성을 보장하는 게임유형이다.개발팀은 유저의 목적이 결코 게임이 아니라는 점을 정확히 캐치하여 모듈과 카메라모드에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유저는 개발사의 이러한 결정을 동의하면서도 별로 코구치하지 않다고 원망할것이다.(당연할 말을…)
프리큐어 이어지는 퍼즈룬
일본유저평가:
「5성급의 확률이 5%라는것이 아주 양심적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멈출수가 없다!」
「보아하니 과금없이도 플레이 할수 있는 게임이다.」
프리큐어도 어느덧 10년이상의 IP가 되였다.독특한 격투형 마법미소녀 게임은 다양한 연령층의 팬들이 있다.게임은 연결형 퍼즐게임이고 원작이 저연령층 작품인것을 고려하면 게임 콘텐츠는 아주 적합하다. 일본에서도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고 반다이남코의 최근 게임에서 가장 성공한 IP작인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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