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게임 추천
영상
감옥소년
일본유저평가:
「앨리스와 네개눈의 신이 너무 재밌었다. 이 게임도 무조건 할것이다!」
「이번 스토리도 눈물샘을 붕괴시킬것인가? ; ; 」
「일관적인 기려한 화풍이다. 스토리도 기대된다!」
인관적인 SEEC 풍격이다. 캐릭터 설정이 좋고 미스터리한 스토리는 몰입도를 높인다. 이번의 감옥소년은 많은 변화를 가졌고 총제적으로 더 여성향이다. 하지만 스토리가 괜찮아 남성 유저도 쉽게 접할수 있다. 머지않아 QooApp에서 중문판을 출시할 예정이다.
발리언트 포스
일본유저평가:
「괜찮은 게임이다. 전투방식도 재밌다!」
「전직할떄마다 항상 고민된다.」
「플레이 할수록 별로다…」
싱가포르에서 제작한 게임이고 화면이나 캐릭터 설정이 괜찮다. 전략과 플레이 방식도 심혈을 들인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뽑기는 …같은 캐릭터라도 직업이 다르고 신앙(유형)이 다른 점이 게임을 재밌게 만드는 요소이지만 과금과 PVP 시스템의 영향하에서 이는 유저가 캐릭터를 육성함에 있어서의 고행이 되였다. 게임내의 밸런스도 조금 문제가 있다. 외에도 장비의 속성에는 운이 많이 들어가 유저가 강력한 캐릭터를 육성하려면 더 많은 돈과 시간을 들여야 하니 신규유저는 충분한 각오를 하고 시작해야 한다.
요괴
한국유저평가:
「수집형 RPG를 즐기는 유저라면 좋아할만하다.」
「처음에는 신선한 느낌을 받다가 점차 지루해진다.」
「Dota 처럼 자동전투 방식을 사용하지만 3가지 스킬을 선택사용할수 있어 뭔가는 다른 느낌이다.」
여러가지 언어가 있어 국적을 막론하고 쉽게 플레이할수 있을것이다. ‘서머너즈 워’와 플레이 방식이 비슷하고 신작인 만큼 화면이 ‘서머너즈 워’보다 더 화려해졌고 시스템도 더 풍부해졌다. 하지만 각 콘텐츠마다 뽑기 시스템을 추가한것이 함정이다. 앞으로도 많은 콘텐츠를 추가할것으로 보이고 게임성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다. 결론적으로 여전히 ‘서머너즈 워’가 저 좋다.
아킨도별의 리틀 페소
일본유저평가:
「어쩌지,리틀 페소가 점점 귀엽게 느껴진다!」
「리틀 페소의 유행어,점점 입에 착착 붙는다.」
「애니메이션을 봤는데 귀엽고 재밌다!」
애니메이션에 비해 조정하였지만 거의 비슷하다. 왕자가 과금게임에 빠져 왕으로부터 추방당하면서 금을 모아 별을 개발하라는 요구를 받게 된다. 플레이 방식은 Cookie Clicker이고 뽑기를 통해 부동한 외계인을 수집해야 한다. 단조한 캐주얼 게임이여서 조금은 실망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