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의 사장 히라이 가즈오는 오늘(5월 23일) 진행한 SONY의 경영설명회에서 ‘Fate/Grand Order(FGO)’의 거대 성공을 언급하면서 신작 애니메이션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SONY MUSIC GROUP의 Aniplex에서 운영하는 모바일 게임 ‘Fate/Grand Order’는 일본에서 8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후 차례로 중국대륙, 미국, 대만에서 서비스를 시작하였고 현재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FGO는 2016년 스페셜 애니메이션을을 공개한적 있는데 이번 신작이 TV 애니메이션인지 그전과 같은 스페셜 애니메니션인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지난 해 공개한 스페셜 애니메이션 ‘Fate/Grand Order First O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