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프로젝트 도쿄돌즈 (プロジェクト東京ドールズ)
일본유저 평가
「화면연출이 놀랍다!」
「다른 무기에 비해서 총의 사용방식이 너무 어려운것 같다.」
「게임이 재밌지만 확률이 낮은것이 치명적인 문제다!」
「마~SINoALICE보다는 재밌다.」「하지만 SINoALICE는 가챠부분이 재밌다.」
「그래서 DOLLS가 사실 공무원이라는 뜻임?」 「주인공은 국가 공무원이고 DOLLS는 국가 좀비병사.」
「한계돌파 GAME이여서 SSR이 엄청 강력하고 실용적이다.」
게임은 아주 재밌는 프로모션 방법을 사용했다. 1단계에서는 아이돌 게임이라고 강조하여 사람들에게 흔한 아이돌 게임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어 기대감을 낮췄다. 2단계는 게임 출시 직전에 갑자기 암흑계 전투 게임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스토리 구성도 아주 적당하게 호기심을 끌어올린다. 여주인공은 처음부터 다리가 잘려 피바다에 누워서 놀라운 분위기를 연출하여 유저들을스토리의 발전에 호기심을 갖게하였다.
일러스트와 모델링은 모두 SE 모바일 게임의 최고 수준이였다. 많은 같은 유형의 게임들에서 얻은 경험 때문인지 인게임 요소들이 풍부했다. 관건적님 전투시스템도 자동전투에서 벘어나 리듬을 사용한 전투를 사용한다. 무기마다 미세한 차이가 있고 총제적으로 재밌는 게임이다. 게임 완성도도 높아 게임사가 게임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져 1%라는 UR 확률과 긴시간 진행하는 튜토리얼을 설정하여 유저가 끝까지 견지할수 있을지는 미지수이다.
던전만남-메모리아 프레제 (ダンまち〜メモリア・フレーゼ〜)
일본유저 평가
「게임이 고품질이다. 과금을 않하는것이 미안해지도록 고품질이다.」
「추억의 파랑이 반년만에 서비스를 정지한것을 보니 과금전에 고민해봐야 할것이다.」
「내가 이번 달 과금을 못해서 매출이 많이 낮을것이다. 죄송합니다,여러분」 「도대체 누구신데요?w」
게임 시스템을 재활용하는 Wright Flyer Studios가 자주 사용하던 수법이다. 게임은 ‘어나더 에덴 시공 초월한 고양이’의 시스템을 사용하였고 게임을 경량화 시키고 대중의 취향에 맞추기 위해 맵탐험을 제거하였다. 매출을 높이기 위해 絆시스템도 추가하였다. 게임성을 보면 ‘어나더 에덴’을 추천하고 싶고 ‘던전만남’은 IP가 위주이니 팬이라면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Fight League – 파이트 리그 (ファイトリーグ )
일본유저 평가
「US캐닉터는 덱의 핵심이지만 다른 캐릭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다.」
「몬스터 스트라이크의 장기버전? 캐릭터마다의 특성을 기억해야 하니 힘들다.」
「2대2 모드인데 왜 팀원이 오프라인이 된 상황에서 배틀을 시작할수 있는지?」
「운빨이 아주 큰 비중을 차지한다. 리듬도 최적화시켰으면 한다.」
게임은 유저간의 배틀을 강조한다. 유저는 장기판에서 자신의 몬스터를 내보내 카드게임의 DECK을 조성하면 된다. 현재 게임에 대한 평가를 보면 반반으로 나뉜다. 전략적인 플레이 방식이 우점이고 밸런스가 잡히지 않았다는 점이 결점이다. 2대2 모드에서 팀원이 오프라인상태인데도 카운트다운이 시작되는것은 아주 퀘이한 일이다.
The Meteo Gene メテオジーン
일본유저 평가
「시스템이 괜찮은데 인터넷이 자주 끊겨 AP가 낭비된다. 가장 치명적인것은 유저가 적다는것이다.」
「게임이 재밌나요?」 「적어도 ALICE보다는 재밌다.」
「재밌는지를 떠나서 프로모션이 너무 적은것 같다.」
「중국게임 느낌이 있다…」
사실 이 게임은 ‘the Children of Doomsday’의 일어판이다. 시스템이 새롭지 않지만 캐릭터 디자인이나 성우진, 시나리오가 훌륭하여 일본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아쉬운 점은 대작이 넘쳐나는 시기에 출시하다 보니 게임을 아는 사람이 적어 인게임 유저도 적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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