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Sevens Story (セブンズストーリー)
일본유저 평가:
「운영진의 잘못이 참 많은 게임이다.」
「게임이 너무 쉬워서 할 일이 없다.」
「난 재밌었는데, 캐릭터가 귀엽다.」
Sevens Story는 2013년 최초로 Mobage에 출시하였고 간단한 조작방식과 전략성으로 많은 유저를 모였다. 서비스한지 1년이 되지 않은 시기에 서비스 종료를 하면서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번에 모바일 형식으로 출시하여 많은 주목을 받았다. 캐릭터 디자인이 개선되었고 시원상쾌한 특점을 보류하였지만 전략성이 적어져 오래동안 플레이하기 어렵다.
Dia Horizon (ディアホライゾン)
일본유저 평가:
「과금요소가 많다. 무기를 뽑으면서 한계돌파도 해야 한다.」
「무한체력의 상반된 면은 대량의 시간을 소모하는 것이다.」
캐릭터와 무기의 가챠를 따로 하고 체력제한이 없이 4명이 한팀을 이루어 맵을 탐색하는 방식의 게임이다. 많은 유저들이 이 게임에 대한 첫 인상은 ‘하얀 고양이 프로젝트’와 비슷하다는 것이지만 실제로는 ‘VALKYRIE ANATOMIA -THE ORIGIN-‘과 흡사한 시스템을 사용하였다. 이 게임은 탐색과정이 더 상쾌하고 전투면에서도 일정한 조작성이 있다. SE가 전에 서비스 했던 게임들로부터 많은 경험을 얻은것으로 보이지만 아쉬운 것은 작품이 특색이 없어 기억에 남기 어렵다.
Phantomgate
일본유저 평가:
「게임 풍격이 괜찮아 한번 해봐도 될것 같다.」
「Child of Light라는 게임이 생각난다.」
「또 Netmarble의 과금작인가…」
일관적인 세븐나이츠형 게임이다.(아니면 일관적인 Netmarble 풍격이랄가?). 시작 게임으로서 그래픽은 이상적이고 시스템에 맵탐색을 추가하였다. 이 외에도 신화 스토리를 추가하여 RPG의 재미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최종전함 with Lovely Girls
일본유저 평가:
「VIP게임.」
「잠시 플레이 해봤을 뿐인데 끊임없이 과금을 재촉하고 있다. 난 그럼 이만」
「야시시한 것 같아 계속 플레이 함.」
한국에서 출시한지 꽤 되었고 일본에 출시하면서 VIP라는 세글자만 삭제하면 유저들이 모일것이라고 생각한것 같다. 하지만 인게임 콘텐츠들은 유저가 계속 과금하여 조각을 모아야 하는 전통적인 방식이니 유저들이 뒷걸음을 치기 시작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게임 화면이나 캐릭터 설정이 좋아 단점들을 조금이나마 가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