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katsuki와 KADOKAWA가 공동제작한 신작 모바일 게임 ‘팔월의 신데렐라 나인'(八月のシンデレラナイン)'(iOS/Android)는 금일(6월 27일) 저녁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게임은 Akatsuki와 KADOKAWA가 공동으로 제작한 「청춘x여고생x고등학교 야구」를 주제로 하는 야구 게임 프로젝트다. 유저는 야구의 속박에서 벗어나기 위해 할머니의 고향에 있는 고등학교로 떠난 여고생이고 그 곳에서 야구를 사랑하는 여자 고등학생을 만나 다시 어린 시절의 꿈을 향해 노력하게 된다.
게임 출시 직전 사전예약이 28만명을 넘어 유저는 게임에 접속하면 SR 캐릭터 「有原 翼」와 89석을 획득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