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반다이남코의 긴작 격투 모바일 게임 ‘파이터 바키 알티메트 챔피언십(グラップラー刃牙アルティメットチャンピオンシップ)'(iOS/Android)은 금일(7월 6일) 사전예약을 시작하였다.
‘바키’는 일본 만화가 이다가키 게이스케의 격투 만화이고 이 게임은 만화 25주년 기념작이자 첫 모바일 게임이다.
게임은 2가지 모드로 나뉘고 유저는 육성, 배틀 등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체험할 수 있다.
▍사전예약 및 보상
•10,000 명 돌파: 전체 유저에게 SR확정 뽑기권을 제공
•30,000 명 돌파: 전체 유저에게 光城小判 500개 제공
•50,000 명 돌파: 전체 유저에게 光城小判 1000개 제공
•100,000 명 돌파: 전체 유저에게 光城小判 1500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