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 개최한 「일곱 개의 대죄 FES」에서 공개한 최신 정보에 의하면 ‘일곱 개의 대죄’ TV 애니메아션 2기 ‘일곱 개의 대죄 계명의 부활’은 2018년 1월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TV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시즌 외에도 2018년에 극장판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만화가 스즈키 나카바의 원작의 ‘일곱 개의 대죄’는 2014년 처음으로 TV 애니메이션화를 거쳤고 2016년 8월에는 원작을 기반으로하는 단편시리즈「성전의 전조」를 출시하였다.
新作TVシリーズ「七つの大罪 戒めの復活」が2018年1月より放送開始!新キャスト解禁PV公開中!#七つの大罪 pic.twitter.com/JzevmsMrX4
— TVアニメ「七つの大罪」 (@7_taizai) 2017年7月16日
2018年夏、「七つの大罪」劇場版の公開が決定!!詳細は順次発表予定!特報映像も公開中! #七つの大罪 pic.twitter.com/8tuVAtNyti
— TVアニメ「七つの大罪」 (@7_taizai) 2017年7月16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