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에 방영 예정인 스즈키 나카바(鈴木央) 원작의 만화 ‘일곱 가지 대죄(七つの大罪)’ 애니메이션 3기의 신규 키 비주얼과 PV가 공개되었다. 3기의 제목은 ‘일곱 가지 대죄:신들의 역린(七つの大罪 神々の逆鱗)’이다.
‘일곱 가지 대죄:신들의 역린’은 2기인 ‘일곱 가지 대죄: 계명의 부활(七つの大罪 戒めの復活)’의 속편이다. ‘십계’와의 전투는 이번 시즌에도 계속되며,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과거도 밝혀진다.
3기는 1기와 2기를 제작한 A-1 픽쳐스 대신 스튜디오 딘에서 제작된다. 3기에서는 또한 새로운 감독인 니시자와 스스무(西澤晋)와 시리즈 구성 이케다 린타로(池田臨太郎)가 제작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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