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의만화가 인생 3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작품 ‘이토 준지 작품집’과 ‘魔の斷片’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富江》單行本封面
애니메이션은 STUDIO DEEN에서 제작하고 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은 ‘DIABOLIK LOVERS’ 제1기를 제작한 타가시라 시노부가 제작하고 2018년 겨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인기 공포 만화가 이토 준지의만화가 인생 30주년을 맞이하여 그의 작품 ‘이토 준지 작품집’과 ‘魔の斷片’을 원작으로 하는 TV 애니메이션을 제작한다고 밝혔다.
▲《富江》單行本封面
애니메이션은 STUDIO DEEN에서 제작하고 감독과 캐릭터 디자인은 ‘DIABOLIK LOVERS’ 제1기를 제작한 타가시라 시노부가 제작하고 2018년 겨울 방송을 시작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