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케모노프랜즈(けものフレンズ)’의 たつき감독이 제작팀에서 탈퇴하면서 적지 않은 소동이 일어났다. たつき감독은 사건이 발생한지 2주만에 트윗으로 「잘 살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たつき감독은 ‘케모노프랜즈’ 원 제작진의 irodori3명은 모두 잘 지내고 있다고 밝히면서 관심을 가져준 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전했다. 앞으로 어떤 작품을 제작할지는 미지수지만 여전히 애니메이션을 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どうも、とくにご報告はないのですが、irodori3人元気に生きております。気にかけて下さった方、各種お便り下さった方、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励まされました。何の作品になるかは分かりませんが、かわらずアニメ屋らしくもくもく作ってゆきますー)
— たつき/irodori (@irodori7) 2017年10月9日
원제작자가 해고당한 9월 25일 이후 「케모노프랜즈ProjectA」가 공식입장을 발표한 외에 카도카와(角川)와 YAOYOROZU은 아직 상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Follow @QooApp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