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게임사 Bushiroad가 개발 중인 신작 모바일 게임 ‘케모노 프랜즈 PAVILION(けものフレンズぱびりおん)(iOS/Android)은 11월 15일 공식 Twitter에서 「제작할 콘텐츠가 많아 출시일을 【2017년】에서 【2018년 1월 하순】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케모노 프랜즈 PAVILION’은 TV 애니메이션 ‘케모노 프랜즈’를 원작으로 제작하는 신작 모바일 게임이다. 유저는 각 지역에서 장난감 등 아이템을 설치하여 「Friends」들이 다가오게 유인해야 한다.
게임은 현재 사전예약 중이고 출시직전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다.
『けものフレンズぱびりおん』の配信時期を【2017年】から【2018年1月下旬】に変更とさせていただきます。
多くのアイデアや情報を盛り込んだところ、内容が膨らみ過ぎてしまい配信までにお時間を頂く事になりました。
皆さまに楽しんでいただけるゲームを開発中ですのでもう少々お待ちください! pic.twitter.com/WL9bbzSS3k— けものフレンズぱびりおん【公式】 (@kemono_pavilion) November 15, 2017
▍‘케모노 프랜즈 PAVILION’ 티저PV
▍사전예약 특전
1만명:가챠 1회
3만명:가챠 2회
5만명:가챠 3회
10만명:골든마우스 장난감
15만명:가챠 4회
20만명:T-Shirt
30만명:전세계에서 하나뿐인 서버캣 입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