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달리는 소녀’와 ‘늑대의 아이’ 등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를제작한 감독호소다 마모루는 2015년 ‘괴물의 아이’ 이후 3년이 지난 금일(12월 13일) 2018년 7월 상영 예정인 최신작 ‘미래의 Mirai'(日文：未来のミライ)를 공개하였다.
▍특설 영상
▍나와 미래의 만남
작품 제목의 「ミライ」는 한자 미래로 이해하면 된다. 여주인공 Mirai는 과거로 돌아가 4살시절의 오빠 「くんちゃん」를 만나게 된다. 주제는 여전히 호소다 마모루풍의 「가정」과 「가족」을 다루었다. 감독은 공식사이트에서 이 작품은 생명의 순환을 그렸고 새로운 방식으로 가족간의 관계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