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미디어의 소식에 의하면 호소다 마모루의 신작 애니메이션은 제목을 ‘미래(mirai)’로 정하고 2018년 5월 상영 예정이다.
(호소다 마모루 감독)
이번 작품도 호소다 마모루의 작품들처럼 따스하고 포근한 이야기를 다루었다. 4살의 남자아이를 주인공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이고 제목의 「미래」는 여동생의 이름이다.是
‘미래’는 여동생이 태여난후 남매의 관계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아이가 갑자기 과거로 돌아가 젊은 시절의 어머니와 할아버지를 만나 모험속에서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를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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