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의 긴 개발기간을 거쳐온 니트로 플러스가 감독한 DMM 게임의 모바일 SRPG 타이틀, “도쿄Necro: 수어사이드 미션” 이 드디어 7월 26일날 베타버전을 출시한다.
▍오픈베타 디테일에 관하여
날짜: 2018년 7월 26일 11시(JST)
이번 오픈베타의 모든 참가자들이 베타버전에서 사용할 어카운트를, 불편함없이 정식버전에서도 그대로 쓸수 있도록 하였다.
▍세계관에 관하여
도쿄Necro는 2199년의 얼어버린 도쿄를 배경으로 한다. 플레이어는 “살아있는 데드 스토커”의 역할을 맡게 되는데, 이는 주술사에 의해 컨트롤 당하는 산주검을 헌팅하는 역할이다. 또한 야마나시 이바(月見里一巴) 및 아비루 라비(阿蛭らび)를 포함한 메인 캐릭터와 함께 싸운다.
아키하바라 센트럴 스트리트
시부야 차이나 스트리트
홍등가로 알려진 시부야 차이나 스트리트는 중국 삼합회의 영역이다 . 이 지역에선 여러 중국레스토랑들도 구경할 수 있다.
▍캐릭터
■ 야마나시 이루바 (CV:후루카와 테츠토(古河 徹人))
아비루 리빙 데드 스토커 오피스의 신참인 야마나시 이루바는 CQC(close quarter combat, 근거리 전투)에 특화된 청부살인업자이다.
■ 아비루 라비 (CV: 타미야스 토모에 (民安 ともえ))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비루 리빙데드 스토커 오피스의 다이렉터인 아비루 라비는 너무나도 성숙한 마음을 가졌다. 그녀는 정확한 판단능력과 현실 직시능력을 가진다.
▍게임 훑어보기
▍사전예약
처음에 개시한 사전예약의 마일스톤에 이미 성공하여, 사용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서 새로운 마일스톤이 추가되었다. 이 새로운 마일스톤은 12만명을 타켓으로 하며, 이들은 최대 2배의 가치에 응하는 보석을 받을 수 있다( 3000 에서 6000까지). 추가로, 이 새로운 마일스톤까지 성공한다면, 모든 플레이어는 5★ 플러스 가챠 토큰을 수령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