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고전 파이팅 액션인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를 모바일 게임으로 다시 가져왔다. 다운로드는 오늘(7월 24일)부터 가능하며, 정식 론칭은 7월 26일이다.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는 화려한 그래픽으로 유저의 기대에 부응한다. 고전방식의 게임형식 또한 한 몫한다. KOF’94 부터 KOF XIII 까지 모든 파이터(Kyo Kusanagi ,Mai Shiranui 등)가 등장한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각 플레이어끼리 온라인에서 만나서 컴퓨터를 대상으로 팀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150만명이 넘는 플레이어가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를 향해 이미 사전예약을 눌렀다. 모든 플레이어는 600 루비, 5만 코인, ★5 배틀카드 등 더 많은 혜택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