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타게임즈가 직접 개발 및 서비스하는 판타지 아이돌 RPG게임인 <데일리 판타지>가 오늘 12시에 드디어 정식 출시했다.
<데일리 판타지> 공식보도 페이스북 ▲
▍CBT 및 사전예약에서의 뜨거운 열기를 내다.
출시전 CBT(구글플레이에서 진행)부터 유저들의 핫한 반응이 멈추지 않고 사전예약만 25만명을 돌파했으며, 플레이한 캐릭터가 15 레벨 달성 후 게임 내 우편을 통해 수령가능하다고 전했다. 해당 CBT는 지난 11월 16일 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했다. CBT를 통해서 본 유저들의 반응은 ‘캐릭터가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멎을것같다.’, ‘성우님 목소리에 귀가 녹아벌였다.’, ‘스토리가 생각보다 괜찮다’ 등이 있다.
▍<데일리 판타지> 런칭 미리 보기 영상 ▼
▍귀염뽀짝 캐릭터부터 여신미넘치는 캐릭터까지!
메두사 ( CV: 하나자와 카나) ▼
데이지 (CV: 사와시로 미유키) ▼
네르파 (CV: 하나에 나츠키) ▼
지크프리트 ( CV: 나미카와 다이스케) ▼
피야 ( CV: 카와스미 아야코) ▼
단테 ( CV: 마츠오카 요시츠구) ▼
이사벨라 ( CV: 키타무라 에리) ▼
엘리어트 ( CV: 시모노 히로) ▼
써니 (CV: 유우키 아오이) ▼
파엘 ( CV: 노토 마미코) ▼
판도라 ( CV: 유우키 아오이) ▼
▍게임스토리
과거 오로라는 평화로 가득한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계였다. 하지만 마족의 침략은 이러한 평화를 깨뜨렸고 많은 이들이 지배의 핍박을 당했다. 세상이 거대한 혼란속에 빠진 것이다. 기나긴 세월 동안 고된 노역으로 시달렸던 오로라의 자민들은 결국 반격을 시작했다. 봉기군은 수호천사 루시파와 세 명의 현자의 지도하에 마족을 계속해서 격퇴할 수 있었다. 결전의 때가 왔다!
마왕은 자폭한 동시에 포탈을 유폭시켰다. 거대한 시공의 폭발은 마족과 포탈을 파괴했고 오로라 행성을 갈기갈기 찢었다. 세계의 붕괴와 함께 문명 또한 잿더미로 변해가고 있었다. 이때, 삼현자와 수호천사는 모든 힘을 다해 보호막을 만들어냈고 오로라를 위한 마지막 힘을 남겨주었다. 그렇게 그들은 폭발 속에서 홀연히 사라졌다.
산산조각이 난 세계에 남겨진 사람들은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들은 대대로 노력하여 부흥을 위한 길을 걷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희망의 씨앗은 모든 부유 대륙에서 부리를 내려 싹트였고 과거 못지않은 찬란한 문명을 탄생시켰다.
임페리온, 비남, 코크마…….
위대한 도시들이 세워지며 새로운 기원이 시작되었다!
단장님, 역사부분은 여기까지 입니다.
새 시대의 산증인이자 개척자로서,
이제부터 당신이 모험을 시작할 차례입니다!
▍한국유저만을 위한 아이돌 캐릭터!!
특별히 한국유저를 위한 한정캐릭터도 준비됐다.
미호 ( CV: 정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