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Ease Games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중인 GDC 2019(Game Developers Conference) 에서 신작 모바일 게임 《Disorder》를 발표 했다. 일본어 외에 중국어, 영어를 지원하는 공식사이트도 오픈했다.
▍새로운(?) 미래의 전쟁 테마로 한 플레이어 위주의 게임 개발
본 작은 미래에 일어나는 전쟁을 테마로 한 ‘팀 사격 게임’이다. 게임 내에서는 여러 무리가 핵무기와 경제이익을 둘러싸고 분쟁을 다룬다. 플레이어는 군인이되어 이 전투에 몸을 던진다. 어쩐지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내용을 반영한듯 싶다.
팀에서 활동하는 모습이나, 무너진 다리, 미사일 사일로 등의 장면이 보인다. 여기서 제일 중요한 것은 미사일인데, 핵무기를 둘러싼 싸움이 제일 기대된다.
미사일
무너진 다리
공식 사이트에서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다. 조만간 오픈테스트도 공개할 예정이다.
▍ 《Disorder》트레일러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