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T 통해 안정성 최종 점검, 획기적인 콘텐츠 호응 얻으며 정식 출시 기대감 제고
– 개성 강한 영웅들 수집욕구 자극, 구성원 협동을 요구하는 협력형 SLG로 차별화
– 출시 기념 풍성한 혜택 제공하는 이벤트 실시, 유튜브 통해 콘텐츠 영상 매주 업로드
라스타게임즈는 자사의 두 번째 신작 타이틀인 ‘시간의노래:무한의시’를 한국에서 정식 출시했다고 금일 밝혔다.
‘시간의노래:무한의시’는 지난 6월 진행한 CBT를 통해 서버의 안정성을 최종 점검하고, 획기적인 콘텐츠 등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내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시즌제로 진행되는 4개 국가간의 경쟁에서 국가원들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는 등 PvP, PvE 시스템이 경쟁 구도였던 기존 게임과 달리 유저들끼리의 협동심을 요구해 차별화를 꾀했다.
이와 함께 전략적으로 부대를 편성해 진행하는 영토 쟁탈전은 짜릿한 전투의 묘미를 경험할 수 있으며, 아름다운 일러스트를 자랑하는 다양한 등급, 포지션, 소속 국가별 영웅들은 수집욕구를 강하게 자극한다.
더불어 영웅들이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정원 시스템, 다양한 음식을 만들 수 있는 요리 시스템 등 독특한 콘텐츠들도 호평을 얻었다.
라스타게임즈는 ‘시간의노래:무한의시’ 정식 출시를 기념해 게임 속 등장 인물을 표현하는 팬아트 그리기 및 PV 영상 순위 예측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인기 유튜버 구스마일의 게임 콘텐츠 영상을 매주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시간의노래:무한의시’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