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플러스 EVERY’ 점검 연장 발표, 서비스 복구 일자 불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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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나미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러브 플러스 EVERY(ラブプラス EVERY)’는 11월 6일 공식적으로 데이터 복구 작업이 지연으로 인해 재출시 일자가 불투명하다고 발표했다. 

10월 31일 게임 출시 직후 2시간에 걸쳐 긴급 점검이 실시되었다. 24시간 정도 정상적으로 운영되는 것처럼 보였던 게임은 11월 1일부터 서비스를 중단하고 점검에 들어갔다. 원래 발표된 일정에 따르면 오늘 11월 7일자로 점검이 끝날 예정이었다.

그러나 공식 홈페이지에는 연장 점검 공지가 올라왔고, 코나미는 11월 중에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정확한 날짜는 불명이며, 공식 홈페이지도 안내문만 표시되고 있다.

러브플러스 에브리에 대해

‘러브 플러스’는 2009년 가정용으로 발매된 코나미의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닌텐도 DS와 3DS에서 3개의 작품을 꾸준히 내면서 오랜 기간 많은 게이머들에게 사랑받아 왔다. 플레이어는 토와노 시로 이사를 온 전학생이 되어 조용한 동급생 타카네 마나카(CV 하야미 사오리), 츤데레 후배 코바야카와 린코(CV 탄게 사쿠라), 성숙한 선배 아네가사키 네네(CV 미나구치 유코)와 만나게 되며, 이들과 인연을 맺게 된다. 일본에서 ‘러브 플러스’가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히로인 3인방은 ‘국민 여자친구’라고도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 작품에서, 플레이어는 시리즈의 메인 히로인 타카네 마나카(高嶺愛花), 코바야카와 린코(小早川凛子), 아네가사키 네네(姉ヶ崎寧々) 3명과 함께할 수 있다. 히로인들과의 대화나 여러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호감도를 올릴 수 있다. 이번 작품은 또한 VR과 AR 모드를 지원하여 플레이어가 히로인들과 보다 더 가까이서 교감할 수 있도록 한다.

공식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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